|
|
|
뭐 그럭저럭 재미있게 읽었다. 학부 때 열심히 했고, 또 많은 것을 했다는 점에서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나 역시 그만큼 열심히 했고, 열정적으로 살았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책 뒤 표지에 소개된 한 기자처럼 '왜 그렇게 열심히 사냐?'는 질문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 기자의 질문에 김태원 씨는 '열심히 살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대답했다. 그런 대답은 부족하다. 사실, 내가 좋아하는 '당신이 장기적으로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하고 싶었다.
어쨌든, 그의 성취에 박수를 보내고, 앞으로도 멋지게 사시기를 바란다.
*인상 깊은 구절:
'당신에게 돈은 무엇입니까?'
'자유입니다'
(p.26)
- 저자도 꼭 동의한다고 인용한 구절은 아니지만, 어쨌든 인상 깊었다. 다만, 잘 생각해보면 돈을 가지고 있는 것은 자유를 의미하지만, 돈을 가지기 위해서는 자유를 희생해야 한다는 의미도 있겠다. |
|
| Track this back : https://beautyfactory.blog/wp-trackback.php?p=1039 |
|
|
|
|
|
"넓게 살자. 세계를 가슴에 품을 수 있는 열정있는 인간이 될 거야. 내 인생의 테마는 도전이다. 안정도, 평범함도, 여유도 좋지만 나는 긍지를 가지고 치열하게 살아갈테다. 정년이 보장된 고소득의 안정된 생활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다. 나는, 그 이상의 인간이 될 거다."
- 2007/04/19, 여행, 여행, 여행
1년 전의 나. 지금의 나.
나는 무엇을 잊고 있나. |
|
| Track this back : https://beautyfactory.blog/wp-trackback.php?p=1016 |
|
|
|
|
|
|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그 말이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해야겠다. '열정'이란 단어에는 많이 부족한 나지만. 타인에게 영감 - inspiration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외롭지만, 평범한 것보단 나아. 힘내자. |
|
| Track this back : https://beautyfactory.blog/wp-trackback.php?p=355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