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내가 좋아하는 배우 중에는 배두나가 있다. 그녀가 1998년 잡지모델로 나온 후 1999년부터 '학교'라든지 '광끼' 같은 드라마에 출연했는데, 내가 팬이 된 것도 이즈음이었던 것 같다. 뭐랄까, 그다지 예쁘다고는 말하기 어렵지만 존재감이 있달까.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지 못한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점이 좋았다. 정말 좋았던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에서도 마찬가지였고. 이런 분들을 보면서 나도 나만의 무엇을 가져야 겠구나,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출처: http://doona.net
오늘은 두나넷에 들렀다가 배두나씨 미니홈피에 가보게 되었는데. 무려 라이카의 C-LUX 1을 사용하고 있는 거였다!
 출처: 배두나 씨 미니홈피
배두나 씨가 주로 고가의 Leica나 Rolleiflex 수동 카메라를 사용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디카까지 라이카라니! 아 저 빨간색 로고가 너무 예쁘다(..) 독일의 라이카가 디지털 카메라 시대에 접어들어 과거 필름 카메라 시장에서의 명성을 되찾고자 전략적으로 제휴한 상대가 일본의 파나소닉이다. 그래서 라이카에서 나오는 디카는 파나소닉에서도 이름을 바꿔 출시되고 있다. C-LUX 1은 파나소닉에서 DMC-FX01이라는 이름으로 나와 있고. 다만 같은 모델임에도 라이카 쪽이 가격이 두 배 정도나 비싸다고 한다. (..)
 출처: danawa.com
라이카 대신 파나소닉의 FX01이라도 갖고 싶은 (..)
그렇지만 라이카의 빨간 로고는 너무 예쁘다. 저 로고 가치가 약 30만원 정도 되는 건가;
 출처: 배두나 씨 미니홈피
배두나 씨와 Leica M6ttl.
제대로 된 디지털 카메라가 갖고 싶다. 수동 카메라도 써봤지만, 디지털화 하기가 귀찮은 것은 역시 불편하다. 필름 특유의 매력이란 것, 부정하긴 힘들겠지만. |
|
| Track this back : https://beautyfactory.blog/wp-trackback.php?p=8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