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입니다.
인천에서 천진까지 천인호를 타고 이동.
배에서 하루 자고난 후, 3시 조금 넘어서 하선했습니다.
버스타고 기차역으로 가서 베이징행 기차 타고 베이징에 왔죠.
하루는 천안문 광장이랑 왕푸징 주변을 둘러봤고,
다음날은 같은 방 스페인 사람 조르디랑 만리장성 트레킹을 했네요.
오늘은 자금성 구경하고 밤 9시반에 티벳 라싸행 기차를 탈 예정입니다. 현지인들 가는 음식점에서 미리 파악해 간 먹을만한 중국 음식들을 주문해서 먹으니 맛도 있고, 저렴하고 좋군요. 생각보다 베이징이 괜찮아서 예정보다 좀더 머물렀습니다.
티벳은 어떨지..
베이징은 2008년 올림픽이 끝나면 정말 많이 바뀔 듯 싶네요.
벌써부터 번화가는 한국하고 다를 바 없는 듯.
민가는 물론 상당히 낙후되어 있지만, 많은 변화가 있을 듯 싶습니다. 사람도 많고, 사회주의 국가 답게 공안은 정말정말 많네요.
어딜가나 사람들 통제. 여튼, 무사히 살아있고. 라싸 도착하면 기회 봐서 다시 포스팅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