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1.
지난 토요일에 한예종 현대무용 클래스가 끝났다. 뒤로 갈수록 선생님도 그렇고 학생들도 그렇고 조금 맥이 빠진 감이 있었다. 이제부턴 뭘하지. 좀더 움직이고 싶다.
주말에 말로만 듣던 인도/네팔/티벳음식점 '에베레스트'에 다녀왔다. 동대문역 3번출구에서 가깝더라.
2.
7월도 끝.
수요일부턴 다음주 정도까지 아셈타워로 나갈 것 같다. 사무실은 을지로보다 멀지만, 조금 여유가 생겼음 좋겠다.
직장생활, 사회생활이란 거, 나도 어느새 여러군데서 경험을 쌓는 것 같은데.
물리학이 그리울 때가 있다.
우리는 진정 순수한 마음으로, 진리를 알고 싶단 열망으로 자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말야. 그런 순수함과 열정이 받아들여질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세상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오만이다. 하지만, 그냥 조금 슬프달까, 그런 기분.
왜 점점 나이가 들수록 사람은 어려지는 건지 모르겠다.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싶다.
3.
지루하다.
정말 지루하다.
서군이 빨리 돌아오면 좋겠다.
지루하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 혼자 지루하니까 심심해서;
같이 지루하면 좀 낫지 않을까?
누군가와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본다는 것은 좋은 기분이니까.
남은 2%를 채워 나의 행복지수를 100%로 올리고 싶다.
4.
나는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
|
| Track this back : https://beautyfactory.blog/wp-trackback.php?p=563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