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직종이나 전공 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다음 주자 세 분에게 바톤을 넘겨주세요. 기한은 7/31일까지.
박사 학위 취득을 앞두고 계신 실피드 형님께 받았습니다.
1. 전공 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
물론, 실피드 형님과 똑같이 두 가지가 먼저 떠오르는군요.
- 어려운 거 하시네요. - 저는 고등학교 때 물리 싫어했는데...
단연 이 두 가지고, 사실 나머지 반응은 상당히 예외적인 경우에 속하겠죠.
간혹 물리학 관련 내용을 물어보시는 분도 계시고, 여튼 확실히 nerd에 천재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학과이기 때문에 특이하게 보시는 분들도 많지요. 다른 분야 사람들이랑 있다가 과에 돌아와보면 저조차도 확실히 그런 분위기가 좀 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겠더군요. 뭐, 모두 그런 건 아니겠지만..
다만, 항상 좀 당황스러운 반응이 있는데 바로 이거죠.
- 공대시네요.
처음에는 이것저것 설명해볼까도 했지만 지금은 그냥 패스하는 편.
2. 다음 주자는... 제가 요새 활발히 활동할 여건이 안 되어서 저에서 일단 멈추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