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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 28 WED BANGKOK
새벽에 방콕행 첫차를 타고 칸차나부리에서 돌아와서 숙소에 들어왔다. 한동안 자다가 오후에 나가서 내일 새벽에 공항 가는 교통편을 알아보고, 새벽 6시 차로 예약했다. 이제 드디어 가는 건가.
 Khaosan Road, Bangkok  Khaosan Road, Bangkok  National Museum, Bangkok 시간이 좀 남아서 National Museum 들렀는데, 끝나는 시간이 4시라서 30분 밖에 시간이 없어 그냥 무료인 제 1전시관 - 태국 역사만 봤다.
그런데 태국사람들은 Ayutthaya 시절을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듯 했다. 문화, 경제, 군사 등 모든 면에서 강성했던 시기였던 것 같다. 특히 King Naresuan에 관한 부분이 상당히 많았는데, 영화 <King Naresuan>, <King Naresuan 2>에서 본 에피소드들이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영화 보기를 참 잘한 것 같다. 3편도 보고 싶은데... 한국에서 볼 수 있으려나.
여튼 짧게 박물관을 보고 나와서 Thammasat University랑 주변시장을 구경했다. Thammasat 대학이 태국 민주화 운동의 중심지였다는데, 그런 사실을 알고 보니 또 다르게 보인다.
시장에서 naokis.net의 나오키가 정말 맛있다고 극찬했던 망고스틴(망쿳)을 사먹었는데, 맛있긴 했으나 호들갑 떨 정도는 아닌 것 같더라.
 Thammasat University 주변시장, Bangkok  망고스틴(망쿳)  망고스틴(망쿳)  Thammasat University 주변시장, Bangkok 그리고 카오산 돌아와서 타이 마사지를 1시간 동안 받았다. 역시 시원하긴 하다. 몸 좀 풀고, 새우 들어간 요리랑 밥을 먹고, 선물 할 겸 젓가락 예쁜 것 잔뜩 사고 인터넷을 좀 하다가 돌아왔다. 내일은 떠나는 건가.
Not End But And.
 Khaosan Road, Bangkok  Khaosan Road, Bangkok  Khaosan Road, Bangkok  Khaosan Road, Bangkok  Khaosan Road, Bangkok  Khaosan Road, Bangkok  Khaosan Road, Bangkok  Khaosan Road, Bangkok  Khaosan Road, Bangkok  Sweety Guest House, Bangkok
2007. 3. 1 THU BANGKOK > SEOUL
귀국! 중간에 Hongkong International Airport에서 1시간 Stop한 후 인천공항으로 왔다. 오랜만에 보는 인천공항의 한국어 표지판과 한국어로 하는 입국심사가 반가웠다. 한국! Dynamic Korea!
집에 도착하니 밤 11시. 다음날 오전 9시에 나는 3년 만에 강의실에 앉아있게 된다.
 Khaosan Road, Bangkok  Suvarnabhumi International Airport, Thailand  Suvarnabhumi International Airport, Thailand  Suvarnabhumi International Airport, Thailand  Suvarnabhumi International Airport, Thailand  Suvarnabhumi International Airport, Thailand  Suvarnabhumi International Airport, Thailand  Suvarnabhumi International Airport, Thailand  TG628 @Suvarnabhumi International Airport, Thailand  TG628 @Hongkong International Airport, China  Hongkong International Airport, China  Hongkong International Airport, China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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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 27 TUE BANGKOK / TRIP TO KANCHANABURI
오전에 Sai Tai Mai(Southern) Bus Terminal에 가서 칸차나부리행 버스를 탔다. 칸차나부리는 '콰이강의 다리(Bridge on the River Kwai)'가 있는 곳. 그런데 처음에 칸차나부리 버스 터미널에서 내려 Tourist Police에서 지도 받고 약간 설명을 들었는데, 그곳 아가씨가 나를 어떻게 잘 봤는지 오후 4시에 끝나면 사는 곳 근처에 있는 칸차나부리 연합 전쟁묘지(Kanchanaburi Allied War Cemetery)랑 Thailand-Burma Railway Centre 가이드를 해주겠단다. 시간이 1시 40분쯤이어서 일단 콰이강의 다리 먼저 보고 오기로 했다.
트럭 버스를 타고 갔는데 내려야 될 곳을 지나쳐서 한참을 걸어 콰이강의 다리 있는 곳으로 왔다. 정말 태국이 덥긴 덥구나 싶더라. 어쨌든 다리 한 번 건넜다 왔다. 미얀마까지 연결되는 이 철도를 건설하느라 2차 대전 때 정말 많은 사람이 죽었다고 한다. 얼른 보고 다시 버스 터미널로 돌아왔다.
 River Kwai Bridge, Kanchanaburi  River Kwai Bridge, Kanchanaburi  River Kwai Bridge, Kanchanaburi  River Kwai Bridge, Kanchanaburi
같이 가기로 한 아가씨를 만나고,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기다리는데 그곳에 계시던 다른 직원 아주머니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신다. 뭐, 대강의 사정을 말씀드렸다. 태국에서 외국인이 태국 여자 데리고 다니는 것을 많이 봤는데, 그런 걸 걱정하시는 느낌이었다. 어쨌든, 그러면서 아가씨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시는데, 대학 2년을 마치고 이제 3학년으로 올라가는 학생이란다. 우리식으로 하면 05학번인가. 이름은 Terawan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분도 정말 많은 태국사람들처럼 노란 셔츠를 입고 계시길래 이유를 물어봤다. 올해가 국왕이 60세가 되는 해라 기념하기 위해서 왕가문양 같은 것이 가슴에 새겨진 노란 티셔츠를 입는단다.
어쨌든 Terawan과 출발. 먼저 Thailand-Burma Railway Centre에 가서 구경하고, 바로 옆에 있는 Kanchanaburi Allied War Cemetery를 봤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죽었구나 싶었다. 호주, 영국, 네덜란드, 미국 등 서양 사람들이 연합군 포로로 끌려와 많이 죽은 듯 싶었다. 그 중 한국인도 소수이지만 있었는데, 여기까지 끌려와서 죽었나 싶더라. 참 안쓰러웠다. Cemetery에 묻힌 군인들의 나이는 대개 20대여서 안타까움을 더했다. 가장 어린 사람은 20살. 내가 살아있음이 당연한 사실만은 아닌 것이다.
 Kanchanaburi Allied War Cemetery, Kanchanaburi Cemetery를 보고 Terawan이 숙소에 잠깐 들러 짐을 챙겨나왔다. 얼핏 보니 한국어에 일본어도 공부하고 있는 것 같더라. 참, 문화의 힘이란 대단하다. 그리고 근처 중국 절 옆에 있는 시장에서 식사를 하고, 절에 들러서 절 하고 기도를 했다. 역시 태국은 불교국가 답더라. 모든 사람들이 열성적이다.
 Kanchanaburi  Kanchanaburi
절에서 나와 Terawan은 집에 잠깐 들러 옷을 갈아입고 다시 나왔다. 지금까진 학교 유니폼인 하얀 블라우스에 검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사복으로 갈아입었다. 태국도 네팔과 마찬가지로 대학생도 유니폼이 있는 듯 했다. 그 후, 근처 시장에 가서 군것질 하면서 구경 좀 하다가 막차시간이 되어 오토바이 택시 타고 버스 터미널로 돌아왔다.
그런데 버스터미널에서 막차를 놓쳐, 새벽 첫 차를 타야했다. 어디 가서 자기는 좀 그래서 그냥 밥 먹고 PC방 가서 좀 놀다가 버스터미널에서 론리 플래닛 태국 역사부분 읽으면서 새벽 3시 20분 방콕행 첫차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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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 25 SUN BANGKOK / TRIP TO AYUTTHAYA
 Canal Boat 타러 가는 길, Bangkok 아침에 조금 늦게 일어났는데 그냥 서둘러 나가서 Canal Boat 타고 Siam 가서 Sky Train으로 갈아타고 북/북동 버스터미널(Northern & Northeastern Bus Terminal)이 있는 Mo chit까지 갔다. 버스를 타니까 1시간 반 정도만에 도착하더라. 도착해서 밥 먹고, 근처 게스트하우스에서 자전거를 빌려 자전거를 타고 돌았다.
처음에 Wat Ratchaburana에 들어갔는데, 30B 냈는데 티켓도 안 준다. 대체 이게 뭐냐 싶었다. 여튼 잘 보고 나와서 다른 데도 갔는데 마찬가지 시스템인 것 같다. 그냥 들어가지 않고 적당히 주위를 돌면 거의 다 볼 수 있었고, 때론 입장료를 안 내도 되는 다른 출입구가 있는 곳도 있었다.
 Wat Ratchaburana, Ayutthaya  Wat Ratchaburana, Ayutthaya  Wat Ratchaburana, Ayutthaya  Wat Ratchaburana, Ayutthaya Ayutthaya Historical Park에 있는 사원들이랑 유적들은 거의 다 둘러보고, 동네 구경도 했다. Ayutthaya Royal Palace 유적도 봤는데 확실히 영화 <King Naresuan> 시리즈를 보고 구경하니까 느낌이 다르더라. 마치 사극 드라마나 영화를 먼저 보고, 그 장소에 직접 온 느낌이랄까. 고대 인물들이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았다. 동네 구경을 할 때는 론리플래닛에 적힌 대로 개들이 자전거를 쫓아오는 경우도 있었다.
 Ayutthaya  Ayutthaya  Ayutthaya  Ayutthaya  Ayutthaya  Ayutthaya  Ayutthaya Royal Palace  Ayutthaya Royal Palace  Ayutthaya  Ayutthaya  Ayutthaya  Ayutthaya  Ayutthaya  Ayutthaya 여튼 잘 보고, 저녁버스로 방콕으로 돌아왔다. 막차가 7시 10분인가 7시였는데, 나는 오후 5시 50분 버스를 탔다.
2007. 2. 26 MON BANGKOK
아침에 일어나 나가서 인터넷 좀 하다가 영화를 보러 갔다. MBK에 있는 SF Cinema City에서 보려고 했는데 시간대가 마땅한 것이 없어서 Discovery Center에 있는 EGV에서 휴 그랜트랑 드류 베리모어가 나오는 <Music & Lyrics>를 봤다. Paragon이랑 Lido에서도 영화를 본 적 있으니 근처 영화관은 거의 다 본 것 같다. 느낌상 MBK의 SF Cinema가 영화만 좀 다양하다면 제일 좋은 듯 싶다. 가격도 100B으로 상대적으로 싸고, 시설도 좋다. Lido는 100B이지만 시설이 좀 떨어지고, Paragon은 다 좋은데 140B으로 비싸다. EGV는 120B에 무난함.
어쨌든 영화 보고 돌아왔다. 덥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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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2. 21 WED BANGKOK
어제 피곤했기 때문에 오늘은 좀 늦게 일어나서 동네 한 바퀴 돌고, 덮밥을 먹고 사진을 CD로 구웠다. 어제 파타야에서 사진을 정말 많이 찍은 듯 싶다.
오늘은 뭘 할까 하다가 Siam Square에 가서 영화나 한 편 보기로 했다. 조금 걸어서 Canal Boat 타는 곳에 가서 보트를 탔다. 강뿐만 아니라 운하도 교통수단으로 잘 이용하고 있는 것이 대단했다. 한강에도 셔틀보트를 만들 수는 없을까.
 Canal Boat, Bangkok 어쨌든 Siam에 도착해 MBK Center에 먼저 들어갔다. 여긴 백화점에 쇼핑몰을 합쳐놓은 느낌이다.
영화관도 있길래 가서 영화를 봤다. 태국 영화였는데, <King Naresuan>이라는 제목이다. 고대 태국 왕국(아유타야)의 왕자가 주인공으로, 외침을 당해 이웃나라에 볼모로 잡혀 갔다가 나중에 돌아가는 이야기. 나름 재미있었다. <King Naresuan 2>를 하고 있어서 보고 싶었는데 영어자막 있는 건 VIP밖에 없고 시간도 애매해서 일단 돌아왔다. 그런데 들은 대로 영화 시작 전에 왕에게 경의를 표하는 시간이 있는데, 모두들 일어서야 한다.
 SF Cinema City, MBK  SF Cinema City, MBK 여튼, 영화보고 카오산 돌아와서 밥을 먹고 머리를 잘랐다. 여행 나와서 처음으로 머리를 잘랐다. 다른 나라에선 머리가 이상해질까봐 불안해서 못 잘랐는데, 카오산 정도면 괜찮을 것 같아서 잘랐다. 뭐, 그럭저럭 괜찮게 잘랐고, 가격도 100바트니까 3천원 조금 안 되네. 물론, 다른 많은 나라들처럼 샴푸는 별도로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Democracy Monument, Bangkok  Pat Thai, Khaosan Road  Banana Pancake, Khaosan Road  Banana Pancake, Khaosan Road
2007. 2. 22 THU BANGKOK
오늘은 Grand Palace 티켓을 살 때 끼워준 Dusit Park 티켓을 사용해보기로 했다. 지도상으로 보니 아주 멀진 않길래 숙소에서 나와 걸어갔다. Dusit Park은 한때 왕궁으로 쓰이던 곳으로 주로 서양 건축양식을 도입해서 지어진 곳이다.
 고기덮밥  The Ananda Samakhom Throne Hall, Dusit Park 걸어가다가 중간에 UN 건물을 발견했는데, 이곳에서 일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Dusit Park에 도착했다. 왕궁으로 쓰이던 곳이라 그런지 건물이 참 예뻤다. 나름 유럽풍으로 지은 것 같았다. Dusit Park 내의 전시관들은 대개 Royal Family 관련된 것들을 전시하고 있었다. 하이라이트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The Ananda Samakhom Throne Hall이랑 이곳에서 가장 유명해 보이는 Vimanmek Mansion 정도? 하나 더 꼽자면 Abhisek Dusit Throne Hall.
전시품들은 대개 왕가의 소유품이나 외국으로부터 받은 선물들이었다. 현재 태국 국왕의 사진도 전시되어 있었다. 태국 국왕이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서 항상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 것 같다. 미국을 방문했을 때 Louis Amstrong이랑 같이 악기를 연주하며 찍은 사진도 있었다.
 Dusit Park, Bangkok  Vimanmek Mansion, Dusit Park, Bangkok Vimanmek Mansion에선 Free English Tour를 해줘서 그럭저럭 설명을 들으면서 봤다. 태국에서도 사람이 죽으면 화장한다길래 물어봤더니 보통 절에서 화장에서 남은 뼈들은 집이나 절에 보관한다고 한다. 화장하는 것을 볼 수 있냐니까 근처에 Wat Dee라는 사원을 추천해준다.
Wat Dee에 가봤더니 공사중이라 특별히 볼 수 있는 것은 별로 없었고, 다만 화장한 후 남은 뼈를 모신 탑 같은 것이 있었다. 아마 인도 바라나시나 네팔 Pashupatinath 같이 계속 화장을 하는 곳은 없고, 사람마다 여러 절에서 화장을 하는 모양이다.
 Wat Dee, Bangkok  납골탑, Wat Dee, Bangkok  Wat Dee, Bangkok 여기 보고 숙소 근처 돌아와서 밥 먹고 Thammasat University 앞에 가서 태국 전통 디자인이 새겨진 티셔츠 두 장을 더 샀다. 그리고 카오산에 돌아와서 커피숍에서 엽서 좀 쓰고 잠깐 인터넷을 하다가 숙소로 돌아왔다. 오늘 많이 걸어서 피곤하다.
 생선덮밥  파인애플  Thammasat University, Bangkok  카오산 근처 공원  카오산 근처 공원  Khaosan Road  우유  Coffee World, Khaosan Road  Khaosan Road  Khaosan Road  Khaosan Road  Khaosan Road  Khaosan Road  Khaosan Road  Khaosan Road  Khaosan Road  Khaosan Road  돼지고기 덮밥, Khaosan R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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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 20 TUE BANGKOK / TRIP TO PATTAYA
오늘은 아침 6시반에 홍익인간 앞에서 곽형을 만나 같이 파타야에 가기로 했다. 일단 만나서 Phra Athit에서 Chao Phraya River Express를 타고 Central Pier까지 갔다. 그곳에서 Sky train으로 갈아타고 Ekkamai까지 가서 Eastern Bus Terminal에 도착했다.
 바나나구이 오전 8시 20분 버스를 타고 가니 파타야까지 2시간반이 걸린다. 버스정류장에서 파타야 해변까지 걸어가면서 파타야 시청도 구경했다.
해변은 정말 아름다웠다. 바다 색깔이 에메랄드색이고, 보트, 제트스키, 패러세일링 등 각종 water sports도 할 수 있었다. 해변이 아름다워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그런데 이곳은 서양인들이 태국인 여성을 한 명씩 데리고 다니더라. 어쨌든, 해변 구경하고, Walking Street에도 가보았다.
 Pattaya, Thailand  Pattaya, Thailand  Pattaya, Thailand  Pattaya, Thailand  Pattaya, Thailand  Pattaya, Thailand  Pattaya, Thailand  Pattaya, Thailand 그러다가 배도 타보고 싶어서 섬 Ko Larn까지 가는 배를 탔다. 3시반에 타서 50분 정도 걸렸다. 시간이 없어서 Beach는 못 가보고, 항구 주변 마을 및 바다를 구경했다. 정말 아름다웠다.
 Pattaya, Thailand  Pattaya, Thailand  Pattaya, Thailand  Pattaya, Thailand  Pattaya, Thailand  Ko Larn, Thailand  Ko Larn, Thailand  Ko Larn, Thailand 돌아올 때는 5시 배를 타고 나왔다. 파타야로 도착해서 국수 하나 먹고, 걸어서 구경하며 버스정류장까지 왔다.
 Ko Larn, Thailand  Ko Larn, Thailand  Ko Larn, Thailand  Pattaya, Thailand  Pattaya, Thailand  치킨덮밥, Pattaya, Thailand  Pattaya, Thailand  Pattaya, Thailand  Pattaya, Thailand  Pattaya, Thailand  Pattaya, Thailand  Pattaya, Thailand  Pattaya, Thailand 오후 8시반 버스를 타고 방콕으로 귀환했다. 2시간반 정도 걸렸다. 터미널에서 Sky train을 타고 Patpong 거리를 구경한 후 카오산으로 돌아왔다. 정말 알찬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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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 19 MON BANGKOK
오늘은 수상시장+악어농장+로즈가든 패키지 투어 가는 날. 아침 7시에 홍익인간 앞에 모여서 출발했다. 중간에 Sugar factory라고 들렀는데 볼 건 별로 없었다. 그러던 와중에 같이 가게 된 한국인 두 분이랑 말을 트게 되었다. 남자분은 설날 휴가로, 여자분은 인도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는 중이시라고 한다.
 Sugar Factory  Sugar Factory Damnoen Saduak Floating Market 도착해서는 Speed Boat를 타고 Main Market 근처로 이동했다. 그곳에서 슬로우 보트를 타고 시장을 돌아보았다. 이곳은 대표적인 태국 전통 수상시장으로 유명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냥 관광지화 되어서 실제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파는 시장이 아니라 기념품 같은 것을 관광객들에게 파는 곳이 된 것 같더라. 뭐, 나는 딱히 전통시장을 기대한 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저냥 재미있게 잘 보았다. 그런데 정말 물건 파는 게 인도 느낌이다. 오랜만에 'How much do you pay?'도 들어보고.
 Damnoen Saduak Floating Market  Damnoen Saduak Floating Market  Damnoen Saduak Floating Market  Damnoen Saduak Floating Market  Damnoen Saduak Floating Market  Damnoen Saduak Floating Market  Damnoen Saduak Floating Market  Damnoen Saduak Floating Market  Damnoen Saduak Floating Market 수상시장 일정이 끝나고 점심식사를 한 후, 다음 일정인 악어농장으로 이동했다. Samphran Elephant Ground & Zoo에 들러 먼저 코끼리쇼를 보고, Crocodile Wrestling을 보았다. TV에서 보던 악어 입에 머리 집어넣는 것을 구경했다!
 Samphran Elephant Ground & Zoo  Samphran Elephant Ground & Zoo  Samphran Elephant Ground & Zoo  Samphran Elephant Ground & Zoo 이거보고 로즈가든(Rose Garden Country Resort)에 가서 태국 전통문화 관련 공연을 관람했다. Rose Garden이라길래 무슨 장미정원 구경하는 줄 알았더니만.
 Rose Garden Country Resort 어쨌든 알차게 보고 카오산에 왔는데 아침에 패키지 출발할 때 만난 한국인 두 분을 다시 만났다. 그분들은 수상시장만 보고 돌아가셨더랬다. 어쨌든, 만난 김에 같이 차이나타운 가서 놀았다. 설날 다음날인데, 아직 춘절 축제기간인 듯, 거리에 행사가 끊이지 않았다.
 Chinatown, Bangkok  돼지튀김, Chinatown, Bangkok  Chinatown, Bangkok  Chinatown, Bangkok  Chinatown, Bangkok  생과일주스점, Chinatown, Bangkok  Chinatown, Bangkok  Chinatown, Bangkok  Chinatown, Bangkok 차이나타운을 구경하고 카오산으로 돌아와서 Bar에서 차 한잔 하고 헤어졌다. 두 분 다 95학번 32세더라. 여자분은 내일 한국 가시고, 남자분은 같이 파타야 갔다오기로 했다.
Bar에서 연주하던 아저씨가 멋있더라. 태국 언더그라운드 뮤지션? 참고로, 사진 왼쪽편에 찍힌 병을 들고 가는 소년 사진은 유명한 사진가 브레송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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