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오전 확률과 통계 수업시간에는 수학과 친구들이 다같이 '스승의 은혜'를 부르자고 제안했다.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노래를 불러 드렸는데, 나름 좋은 느낌이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오늘 물리학 전공 수업은 없었다는.
스포츠 댄스는 선생님이 교통사고가 나서 약간의 부상을 입으셨다고 연락이 와서 휴강이 되었다. 많이 안 다치셨다고 듣긴 했지만, 별 일 없으시길. 다음 주엔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으면 좋겠다. 어쨌든 휴강은 되었지만 몇몇 열의있는 친구들과 함께 연습을 하다가 돌아왔다. 음악 CD가 없어서 입으로 스텝을 맞추면서 연습을 진행했다. mp3 플레이어를 연결할 수 없었던 게 아쉬웠다. 한껏 기대하고 수업에 갔었는데, 제대로 수업을 하지 못해서 무척 아쉬웠다.
끝나고 잠깐 시간이 남아 중앙광장 근처에 놀러갔다. 바야흐로 축제 기간인 것이다. 하지만 자연계 쪽에서는 아직 조용한 편이다. 그런데 이쪽은 정말 축제기간! 엄청나게 큰 풍선(?) 미끄럼틀을 탔다. 정말 신났다!
 출처: Why-Be-Normal.com 선형대수 시간엔 어쩐지 기운이 빠졌다. 덥다. 어렵다. 글쎄? 수업이 끝나고 후배랑 같이 간식 먹고 미끄럼틀 타러 다시 가보았으나 근처에서 하던 Rock Festival 때문에 폐장(?)했다고 한다. 내일 다시 오라네. 스쿨밴드들이 공연하는 모습을 잠시 지켜보다가 돌아왔다. 나도 한때는 시끄러운 음악도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뭐랄까.. 조금 귀가 피곤해서(..)
여튼, 즐거운 축제다. 눈에 띄는 커플도 한 열 배 정도 늘어난 느낌이고, 중고등학생이랑 놀러온 동네 아이들도 보인다. 그렇지만, 그런 것에는 아랑곳 하지 않는 학업량은 대체(..) 오늘 춤을 제대로 못 춰서 한 주 동안 누적된 스트레스가 제대로 안 풀린 느낌;
힘내자. 다음주엔 휴일이 있다 :)
열의를 가지고. |
|
| Track this back : https://beautyfactory.blog/wp-trackback.php?p=333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