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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1/10/04 00:05 | Life/Life in 2011
오늘 한강을 건너는데 석양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그런 기분을 느껴본 것도 꽤나 오래된 느낌이 들었다. 미술관을 가본지도 정말 오래되었다. 그냥 그런 것들이 그리운데도, 쉽게 돌아가지 못하는 환경에서 살아나가고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이번 가을에는 집에 자주 다녀오곤 해서인지 조금은 더 내 자신이 된 기분이다. 주변을 어떻게 만드느냐가 내 정신의 변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확실히 내가 원하는 대로 내 주변 환경을 만들어 나갈 필요가 있다. 주변 환경이 나를 지배하기 전에, 내가 그것들을 조절해 나가야지.

이번 달 28일에는 X-JAPAN 내한공연이 있다고 한다. 시간이 흐르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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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amie at 2011/12/15 13:56  r x
특별한 것도 아닌 평범한 것이 그리운 순간의 그 기분, 잘 알지요 :) 파이팅!
Replied by 아즈 at 2012/01/11 13:42 x
소중한 것들을 잃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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