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랜만에.
바라나시에서 사르나트(석가모니 첫 설법), 보드가야(석가모니 깨달음)를 거쳐 아그라에서 타즈마할을 보고 지금 라자스탄 지방의 자이푸르에 와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불교 4대성지(네팔 룸비니-석가모니 출생, 인도 쿠시나가르-석가모니 열반, 사르나트, 보드가야)를 다 둘러보게 되었네요. 이것 참.
타즈마할은 입장료가 정말 비쌌지만, 엄청나더군요. 이런 건물이 있을 수 있다니, 하면서 놀라버렸습니다. 지금 있는 자이푸르는 핑크시티라고 불리는데, Old City의 주된 색깔이 핑크로 이루어져 있어요. 참 색깔이 예쁩니다. 그런데 정말 덥구요. 벌써 초여름 날씨라 지쳐버렸습니다. 이곳저곳 이동하려던 생각은 어디로 가고, 그냥 영화 보면서 놀 생각 하고 있답니다.
한국엔 지금 어떤 일이 있을까... 2007년 1월도 벌써 다 지나가려고 합니다. 긴 여행입니다. 이제 슬슬 생활이 되어가고 있달까.
론리 플래닛의 캐치 프레이즈, Therefore I travel을 이해하게 될 날은 언제일지. 지금은 Why am I traveling인데 말이죠. 그냥, 차분하게 앉아 공부를 하든지 책을 읽고 싶은 날입니다. 정말 덥군요, 이곳. |
|
| Track this back : https://beautyfactory.blog/wp-trackback.php?p=271 |
|
|
|
|